2009. 6. 5. 01:45
하라주쿠를 걷다 내가 너무나 대변이 급해 발을 동동구르며 화장실을 찾아 헤매는데 도저히 화장실을 찾을수가 없더라.그때 오아시스처럼 나타난 디자인페스타! 낼름 들어가 시원하게 대변을 눴다.혹시 우라하라를 걷다가 화장실이 급하신 분들은 디자인페스타를 이용하시길.화장실도 화장실이지만 주기적으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아트웍들도 보실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