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2. 00:00
2007년의 첫 햇살을 맞으며 프레쉬한 마더네이쳐의 소울을 받으러 북한산을 갔다.
해가 7시46분에 뜬다는 정보를 얻어 5시부터 등산을 시작해 7시 20분쯤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에서 서울의 야경을 보며 양갱을 씹다보니 점점 세상이 밝아지며 소울이 리프레쉬해지는것을 느꼈다.
다들 소울풀하며 훵키한 2007년 되시길!!!Everybody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