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2009. 8. 5. 00:06
서울로 올라가기전 남포동에 들러 BA 딜러쉽스토어 Antidote를 체킹한후 2500원짜리 밀면을 먹고 할머니가 갈아 만드신(내가 한번 갈아보면 안되냐고 물어봤다 혼났다는...) 원조 팥빙수로 후식을 한후 시원하게 똥을싸고 서울로 올라왔다. 내가 성수기때 부산에 오면 큰일이 나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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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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