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돌군
2007. 4. 3. 00:30
몇일전 깐돌이(
WindyCity
)가 사무실에 샘플러를 들고 놀러왔다.오후에 있을 윤미래와의 공연에서 샘플러를 사용하여 연주를 한다고 하더라.
즉석에서 간단하게 샘플러로 연주를 해주었는데 보다 풍부한 사운드를 연출할수 있는 재미난 기계였다.가격도 그리 많이 비싸진 않은거 같아 나도 하나 사고싶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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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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