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2. 15:27
오랫만에 금요집회를 열었다.새로온 기타/퍼커셔너 NG씨(aka노간지)로 인해 금요집회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사운드가 풍부해졌다.은혜를 받을라고 하는 찰라에 오피셜 쓰레기 우주군이 맷돼지 세개를 사들고 오더니 개지랄을 떨기 시작해 이번 금요집회도 지옥행 열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