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13. 01:19
새해가 밝아왔고 좀있으면 설날이 다가오기에 딜러샵들에게 선물할 라바짜커피를 40만원너치 주문했다. 지난 한해동안 감사했다는 글을 적은후 하나하나 정성스레 포장을했다. 그리고 거금들여 제작한 Buried Alive 실크스크린 스티커가 완성되어 역시 하나하나 정성스레 호치키스 찍어가며 패키징을 했다. 아 이렇게 또 한해를 시작하나요..마지막 짤방은 일랭이형이 주신 GO OUT 머그컵과 MISCHIEF 언니들이 선물해준 황소러그. 다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