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23. 00:54
그리니치 빌리지에서부터 헬스키친까지 걸어갔다.걸어가는 길에는 재미난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올드카 부터 다양한 종류의 개들, 각종 길거리 아트등.그리고 헬스키친은 주말마다 프리마켓이 크게 열린다.프리마켓 구경하는건 항상 즐겁다.사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젠장..
그리니치 빌리지에서부터 헬스키친까지 걸어갔다.걸어가는 길에는 재미난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올드카 부터 다양한 종류의 개들, 각종 길거리 아트등.그리고 헬스키친은 주말마다 프리마켓이 크게 열린다.프리마켓 구경하는건 항상 즐겁다.사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