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5. 22:08

승훈이랑 식스밀리언으로 또 뭘 하면 잘했다고 소문이날까 짱구를 굴리다가 우리모두의 바램이자 오랜 꿈인 동서양을 아우룰수 있는
브랜드겸 편집숍을 만들고자 그럴싸하게 Yin and Yang 이라고 이름을 짓고 공간을 만들었다. 우리에겐 조커가 필요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 휴먼트리 루노보이 이자 어느덧 코튼장인이 되어가고 있는 헤리티지플로스 윤호한테 같이 남은 인생을 함께 하며 인앤양을 만들어보자고 이빨 톡톡하여 조금씩 흑과백 을 채워나가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