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9. 21:21
요즘 패션피플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즐겨보는 패션웹진 SYOFF 사무실에 가봤다.처음가본건데 일단 문을 열어보니 지수씨가 옷을 6겹은 껴입고 소파에서 힘겹게 주무시고 계시더라.민샥스형은 스타를 존나 하고있고 다른 스탭들은 사과를 까먹는등 아주 훈훈하고 안방같은 분위기를 내며 각자 할일을 하고계셨다.이에 힘입어 잠시후 사무실은 플스방으로 돌변하여 다함께 위닝을 즐긴후 나는 유유히 나와서 내 사무실로 갔다.뭐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