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6. 00:08
BuriedAlive의 뉴욕지역 오피셜 대변인이라 할수있는 JKey가 친구들과 함께 로우버짓 뮤비를 만들었다. Rekstizzy라는 친구의 곡에 피쳐링 간지로 사랑을 보여주는데 역시나 의상은 BA! 그리고 지난 시즌의 OriginalCut 제품들도 함께 착용해 이른아침부터 우리모두를 깜짝놀래켰네. 뮤비에는 요즘 뉴욕 씬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계시는 페이머스 여성 디자이너 소피아청양도 살짝쿵 보이고 암튼 아 멋있어!? 근대 이거 뮤비 멋있을라고 하는건가 웃길라고 하는건가 좀 어렵네..고마워요 제키초 와 뉴욕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