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3 08:13

휴먼트리의 암적인 존재였던 옥근남이 남무와 함께 우리나라 디자인계를 아도치기위해 용산 언덕꼭대기에 이름도 존나 어려운 Palindrome 디자인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어느 평일 오후 갑자기 스튜디오에 가보니 썰렁한 기운과 함께 추리닝바람 남무와 단발머리 옥근남이 영혼없이 앉아서 창가로 들어오는 저녁햇살을 맞이하고있더라. 나까지 뭔가 늙어가는 느낌을 받으며 남무가 쏜 치킨마요 한그릇 먹고 노인정마냥 불다끄고 남자셋이 훌라나 치다 왔다. 스튜디오 존나 멋있음! 존나 데스힐 언덕에 있지만.. 옥근 남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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