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8. 02:39
바르셀로나에서 온 Numi&Malicia의 작업실에 놀러가봤다.Numi와 Malicia는 그라피티&페인팅 아티스트 팀인데 쌈지의 초청으로 3개월동안 서울에 머물면서 쌈지 스튜디오와 홍대거리에 아트를 빨 예정이란다.유럽에서는 꾀나 유명한 친구들인것 같던데 얘기를 해보니 아는 친구들도 많고 그래피티의 필수품 MONTANA 스프레이에서도 스폰을 받는다고 한다.아무튼 반가웠어 쎄뇨리따들! 또봐! Vamos Va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