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5. 01:15
3년만에 한국을 찾은 리키(aka Mister Kim)를 만나 챨리형네 사무실에 놀러갔다. 리키는 현재 Far East Movement의 스타일리스트로써 몇일전 공연하러 한국에 온 FEA 팀과 함께 왔댄다. 같이 만난 대니얼은 FEA 아트디렉팅을 맡고있는 필름 디렉터로써 얼마전 친구들과 재미삼아 만든 K Town Cowboys 라는 숏필름이 큰 호응을 얻어 cj 같은데서 투자받어 정식 영화로 다시 만든다고한다. 소녀시대 티파니 여배우로 하고싶다던데 아 재미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