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2. 15:00
드디어 사무실에 KRINK가 들어왔다.우리들은 KRINK를 하나씩 거머쥐고 테스트를 해보기 시작했다.처음엔 테스트용으로 컴퓨터 본체에 드립을 해보았는데 뭔가 그럴싸아한 드립이 나와줘서 필받은 우리들은 과감하게 사무실 문짝에도 하고 복도 계단과 시계,스케이트보드 등 보이는 물건에 다 아트를 빨기 시작했다.RYO는 마카를 하나 구입해 못다이룬꿈을 실현한다며 태깅연습을 하고 NG씨도 따라서 마카를 구입해 머리가 마비되어 턴테이블에 SEX를 쓰고 택배박스에 태깅을 하고 아 난리도 아니었다.이거 그래피티 하시는 분들보면 비웃을텐데..그러지 마시고 KRINK 사러 오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