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5. 20:24
준무형이 주신 KRINK로 아트를 빯아볼라고 하는데 NG(a.k.a포레스트 휘태커)씨가 자신있게 자기가 해보겠다며 묵직한 손으로 KRINK를 거머쥐고는 내 책상에 있는 스탠드에 KRINK를 쥐어짜기 시작했다.아니나 다를까 힘조절을 못하므로인해 KRINK는 넘쳐 흘러내려 내 책상위로 액이 다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었다.역시 오늘도 한건 하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