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3. 04:00
House of VANS 타이틀의 VANS 프레젠테이션 초대권을 시경씨가 챙겨줘서 간첵하러 임페리얼호텔에 갔다. 덕분에 임페리얼호텔도 가보고 고마워요! VANS하면 올드스쿨 스케이트펑크가 생각나야되는데 아 뭔가 그런 냄새가 안나서 살짝 아쉬웠지만 VANS 슈즈 특징인 와플바닦을 재현해 구워주던 와플은 촌나간지.그것보다 오늘의 포인트는 사은품 뽑기에서 뽑은 아이팟셔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