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7. 16:30
최근 구입한 콜맨 빈티지 랜턴 자랑시간이 다가왔다. 우선 콜맨 렌턴중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가장 인기있는 빨갱이 1975년판 200A 모델을 $35불에 구입했다. 상태도 매우 훌륭함. 두번째는 태어나서 처음보는 컬러웨이인 노랑 연료통에 갈색 후드 렌턴. 콜맨껀 아니지만 Made in USA로 콜맨 빈티지 렌턴과 구조가 똑같은게 아마 같은 제조사인듯. 마지막으로 역시 나름  저렴하게 구한 Made in Cananda 제품인 콜맨 easi-lite 621 시리즈 렌턴. 화력도 좋고 밝기도 좋고 빈티지 케이스까지 포함된 제품. 역시 이베이를 하면 안되..

밑의 짤방은 열심히 오리지날컷 2013 FW 준비 중인 루노보이와 진복이형, 그리고 2008년부터 하나둘씩 모아온 Zipzinger 크루져 보드 컬렉션에 추가된 젓소 패턴 Zipz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