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6. 01:30
Buried Alive의 오랜 서포터로써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시는 Basimi 님께서 얼마전 아프리카로 신혼여행을 다녀오셨는데 또 이렇게 멋진 사진을 남겨주셨네요! 2009년인가 나미비아에서 손수 BA 스티커를 바밍하신 사진도 엑자로 뽑아주셔서 사무실에 잘 간직하고있는데...아 멋있습니다...Basimi님 멋진 사진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