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 03:25
오늘 홍대 최고의 부비부비 클럽 HARLEM을 360SOUNDS 형제들이 접수했다! 할렘은 2년여만에 가보는것 같은데, 이곳은 젊은 청춘들이 땀튀기며 부비부비에 열중하는 간지로 유명한 클럽이오나 360SOUNDS의 후레쉬한 음악이 울려퍼지니 이런 지옥불같던 곳이 시원한 함박눈이 내리듯 음악과 하나되는 에너지 넘치는 리얼 클럽으로 변신하더라.아 오랫만에 홍대에서 형제자매들과 리얼 할렘을 맛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