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6. 15:44
한국 그라피티의 전설이 되가고 있는 윤협이가 사무실에 놀러와 휴지통에 아트를 빯아줬다.얼마전 NG씨의 KRINK 흘러내림 망침을 비하라도 하듯 드립은 이런거다 라는것을 보여주고 멋지게 사라졌다.아 이제 곧 휴먼트리에서도 KRINK를 판매할 예정이오니 드립아트를 빯아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손풀고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