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31. 07:45

3,4월호 고아웃,바자,트레블러 3개의 잡지에 나의 빈티지 콜맨 랜턴 소개와 함께 내가 등장한다. 랜턴아저씨로 살고있는 내모습이 남들이 봣을땐 웃길수도 있으나 이것이 곧 나에겐 인생이자 가치요 빈티지이니라. '빈킹'에 이어 '빈랜킹' 등장하나요.. 콜맨은 진짜 나한테 상줘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