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8. 00:31
한달에 한번 있는 휴먼트리 e데이, 이번달에는 곧 발매될 슈프림의 예습차원으로다가 바스키야전시를 보기위해 다함께 삼청동 국제겔러리에 갔다. 햇살좋은 오후 사무실 땡땡이 치고 삼청동 길거리를 걸으며 떡꼬치도 먹고 한옥식당에서 국밥도 먹고 골목길에 나란히 앉아 커피도 마시니 좋네 이거. 다음달엔 뭐하면서 땡땡이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