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1. 01:55
요즘 툭하면 발정을 부리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있는 요다양에게 기분전환을 시켜주기위해 거금주고 미니캣타워와 쥐새끼 30마리를 사줬다. 이 미니 캣타워에는 흰쥐 한마리가 대롱대롱 매달려있는데 캣타워를 꺼내주자마자 매달린 흰쥐를 끊어놨다.이년 이거 안가지고 놀면 사고팔기에 팔라고 했구만 팔지도 못하게 됐다...다행이 들어가서 잘 놀더라.내가 사고팔기에 안팔아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