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1. 20:33
아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Buried Alive는 한시즌 전 모든 제품의 디자인을 끝내고 라인업을 갖추어서 진행 하고 있다.거기다 소수 인원으로 풀 라인업을 준비 하다보니 항상 다른 브랜드 보다 발매시기가 늦곤 하는데..이번 시즌에는 특별히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옷의 퀄리티를 인터네셔널 브랜드답게 YKK社의 엑셀라라인과 퍼멕스 스냅, 듀퐁사의 테프론 원단, 그리고 궁극의 씸실링 등, 퀄리티나 언더파츠등을 최고로 끌어올리려다 보니까 예상보다 살짝 더 딜레이되고 있다. 현재 90%공정을 마친 상태지만 오래 기다린 BA의 서포터 분들을 위해 프로덕트들의 디테일을 살짝 공개한다...아 이거 말해무어해! 언릉 나와서 실제 까마귀 눈을 후려팔수 있게 해드릴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