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바르셀로나
2011. 7. 21. 08:20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날 말리의 샵 PIKA PIKA에 가봤다. 말리는 바르셀로나 시내에서 한국 장난감,색종이,찰흙같은 때기들을 파는 귀요미샵을 운영하고있다. 간지체크후 말리와 함께 마지막으로 카탈루냐 전통음식을 먹고 다음 도시로 이동하기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바르셀로나 꿈의 도시였는데 아 또 언제와볼라나..잘있어요 바르샤! 고마워요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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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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