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ASS 2007. 4. 18. 03:23
압구정 보드샵 SOLSTICE 앞을 지나가다 보면 형제들은 항상 샵 앞에서 보드를 타고 있다.'노스케이트 노라이프'의 삶을 몸으로 표현해주고 있다.
나도 소시적 보드좀 배워볼라고 장난질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의 열정을 살짝 떠올리며 오랜만에 형제들에게 보드 교습을좀 받았다.역시 보드는 몸으로 타기전 마음으로 타야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