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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Records
JAYASS
2008. 8. 11. 15:30
오늘은 타워레코드에서 4시간은 죽때린것 같다.뭐 밖이 더우니 시원하게 책도보고 음악도듣고 지상낙원이 따로없다.디깅중 재미난 책을 발견했다.존나 배꼽빠지며 감명깊게 본 영화 '보랏'이 뭔가 정체를 알수없는 책으로 있더라.내용도 가히 충격적이었다.아 사고싶었지만 참았다.그리고 나는 밖에 나가서 길거리 케밥을 먹고 집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