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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day one
JAYASS
2008. 8. 5. 12:43
Buried Alive의 일본 전시회가 있어서 도쿄에 왔다.일주일동안 묶을곳은 브랜드 L.I.F.E 디렉터이자 프로스케이터인 친구 Lui와 Nao의 사무실이다.Lui는 ZooYork,UXA의 프로스케이터라 UXA에서 시그네쳐 티셔츠드 나왔었고 신발장에는 한때 100만원을 훌쩍 넘던 ZooYork덩크가 방치되어있더라.사무실 2층에 쪽방이 남는다고 해서 와서 묶어도 좋다고 했다.단, 에어컨이 망가졌으니 더울것이라고 각오하라고했는데 아 진짜 대박 덥다.잠도 땀 뻘뻘흘리며 자다 10분마다 한번씩 벌떡벌떡 깬다.사무실은 다이칸야마에 있어서 다음날 다이칸야마를 살짝 둘러봤다.다이칸야마에는 느낌좋은 셀렉샵들이 많이 있다.아무튼 재워줘서 고마워 Lu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