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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KA HAT

JAYASS 2008. 11. 6. 23:42
사무실에 민샥스 형이 놀러왔다.MISHKA 귀달린 햇을 써보더니 이건 뭐 자기꺼라면서 잘어울린다고 자아자찬을 하며 벗을 생각을 안하더라. 옆에서 지켜보던 낙원군도 혹시나 자기도? 하는마음에 써보더니 바로 벗더라.그런데 갑자기 민샥스형은 알수없는 행동들을 하며 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과시했다.뭐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