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ASS 2010. 12. 2. 01:32
매번 식사시간마다 오늘은 뭐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이날까 고민아닌 고민으로 스트레스 받는 우리를위해 새로운 일식식당이 생겨 간첵하러 가봤다.부타동이라는 메뉴를 맛보았는데 뭐 두세달짜린듯. 그리고 우리동네 최고 허세남이자 차도남 민석룩이 아이패드가 국내 발매되자마자 구입해 휴먼트리 사무실로 들고와서 허세를 부리고 자랑질하며 Mishka 아이패드 스킨을 구입해갔다..뭐 그랬다고..간만에 별 쓰잘데기없고 영양가없는 포스팅하네..참고로 Ryo가 쓰고있는 BA 자수 벙거지햇에 주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