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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A DOS PARTY
JAYASS
2007. 3. 19. 13:56
타투이스트 김영빈씨가 아트디렉팅을 맡은 파티 DOS A DOS PARTY를 가봤다.
홍대 명월관에서 했는데 명월관도 처음 가봤지만 이런 일렉트로 웨이브 파티도 처음가본거같다.
외국인들도 많고 패셔너블한 피플들이 굉장히 많은 펑키한 파티다.






홍대 명월관에서 했는데 명월관도 처음 가봤지만 이런 일렉트로 웨이브 파티도 처음가본거같다.
외국인들도 많고 패셔너블한 피플들이 굉장히 많은 펑키한 파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