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ASS 2010. 9. 29. 02:25
CHANEL이 젊어지고싶다며 Dazed와 함께하는 파티에 초대를 해주셔서 간첵하러 가봤는데 내가 너무나 그곳에 있으면 안될것같은 기분이 쓰나미처럼 밀려와 10분도 버티기 힘들어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오줌한번싸고 세면대에 비치되있는 샤넬 스킨 뽀려들고 쨌다. 아 사진으로만 봐도 된장냄새 풀풀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