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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g flea market
JAYASS
2009. 11. 9. 00:39
한달에 한번있는 멋쟁이들 장날 블링 프리마켓에 난생 처음으로 참가신청을 하여 사무실에 짱박혀있는 샘플들과 옛것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루노보이와 함께 쿤스타할레에 갔다.8시 시작이지만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7시쯤 도착하여 대문 바로앞 권리금 몇백만원 간지의 자리를 겟한다음 까대기를 시작했다.이거 뭐 까대기를 하자마자 멋쟁이들은 되는 물건임을 알아채고 가격흥정을 시작하시더라.특히 언니들에게 향이 인기가 많어 매달 나오시라는 고정출연 제의를 받았다.그리고 이날의 키 아이템인 날리지 무스탕은 챨리형이 득템해가셔서 이거 제이지가 울고가겠다는..다음달에 또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