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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청소
JAYASS
2011. 1. 28. 01:08
휴먼트리 오픈이래 한번도 화장실 바닦에 깔린 자갈밭을 의심한적이 없어 화장실 바닥청소를 한번도 안했었는데 오늘 휴먼트리의 어머니 RYO가 지금은 화장실 변화가 필요할때라며 바닥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는데 일이 너무 커져버렸다. 5년만에 화장실 바닦에 뿌린 물로 자갈밭에서는 흙먼지,향먼지등 묶은 먼지의 때국물이 사정없이 흘러나오는데 마계촌도 세상에 이런 마계촌은 처음본다. 미도반이랑 3교대로 돌아가며 어항청소아저씨 간지로 자갈들의 묶은 때를 씻어내고 화장실을 새롭게 디코레이션해 똥싸고싶은 화장실로 변화시켰다.휴먼트리 화장실로 똥싸러들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