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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 레슨
JAYASS
2008. 9. 13. 06:22
오랫만에 일끝나고 두식군의 연습실에 놀러갔다.이거 흘러나오는 비트를 듣고있자니 몸이 근질거려 두식군에게 레슨을 해달라고하여 함께 놀러온 우주군과 열심히 몸을 튀겨댔다.아무리봐도 나는 팝핀을 쫌 하는것 같다.두식군도 인정했다.매주 목요일 오후 몸값비싼 국내 최정상급 팝핀댄서 두식군의 개인 레슨을 받으러 다닐 예정이다.팝퍼가 될날이 멀지 않았다..열심히 땀을 흘린 우리는 인수형제를 만나 닭과 맥주를 빨아들이며 보람차게 하루를 마감했다.아름다운 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