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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JAYASS
2008. 4. 7. 14:31
브룩클린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다.찰리는 BRIDGEZ라는 언더컬쳐 잡지 퍼블리셔고 이즈는 뉴욕 브랜드 MISHKA의 세일즈 매니져다.함께 블룩클린에 있는 MISHKA샵에 갔다 근처 스트릿 샵들을 소개시켜줘서 가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 두 친구들이 BURIED ALIVE 에 큰 관심을 보이더라.카달로그를 보여줬더니 이즈가 한국가면 옷좀 보내달라고 하더라.찰리는 자기 잡지에 BURIED ALIVE 기사를 실어줄테니 자료를 달라고 한다.아 쿨한 친구들이다.역시 뉴욕에 와서 부딛쳐보니 길이 열리는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