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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들과 아스피린

JAYASS 2009. 3. 26. 16:44
몇일전 비가 온후 온도가 뚝 떨어져 내 몸이 적응을 못했는지 두통과 발열, 설사를 하고 몸에 힘이 없어 내가 힘들었다.이 사태를 어떡하나 걱정하는데 범경이 형이 아스피린 먹으라고 권해줘서 약국가서 씹어먹는 오렌지맛 아스피린을 사먹었더니 바로 열이 떨어지고 몸이 깔끔해지더라.역시 아스피린은 인류가 만든 최고의 약이라고 하지 않았나!,아무튼 뭐 그랬다고...그리고 이번달도 여러 잡지사들에서 사무실로 책을 보내줬는데 MAPS와 DAZED에서는 BA아티클을 넣어주셨다.무신사에서는 유니클로와 함께한 토교패션맵을 보내주셨고 무엇보다 이번달부터 MAXIM에서 매달 우리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잡지를 보내주시기로 하셨다.고마워요 MAPS,DAZED,무신사,MAX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