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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Taco Bell, Comme des Carcons
JAYASS
2010. 11. 26. 01:39
볼일이있어 이태원에 갔다가 민석룩과 일랭형을 만나 TacoBell에 가서 4번셋트를 먹었다. 타코벨 타코는 처음먹었는데 너무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타코를 먹은것같아 내 혓바닦에게 미안한마음이 들었다.그래서 우리들은 Comme des Carcons 플래그쉽 스토어 1층에 있는 다이닝에서 롱블랙 에스쁘레소와 셀러드, 빵때기를 먹으며 된장질의 끝을 맛봣다. 돌아오는길 난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으로 신분상승한 기분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