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옥근남씨
JAYASS
2008. 6. 20. 13:57
우리의 슈퍼디자이너이자 육체적 지주 옥근남씨가 휴먼트리에 입사한지 2주년이 되어서 옥근남씨가 먹고싶어하는 스시를 먹으러 갔다.아 2년동안 옥근남씨가 있어서 휴먼트리가 놀라운 발전을 할수있었다.고마워요 옥근남씨!요즘 대기업에서 옥근남씨를 스카웃하기위해 러브콜을 존나 보내고 있는것 같던데 달콤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꿎꿎히 휴먼트리를 지키며 머쉰처럼 열심히 일하는 옥근남씨 아 멋있다.앞으로도 잘 부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