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얌체공 JAYASS 2007. 5. 19. 15:13 금요일 저녁이라 어김없이 일식 라면을 먹으로 벤자민 과 마야 씨와 함께 홍대에 갔다. 오늘도 역시 라면집은 사람들로 붐벼 줄을 서고 있더라. 라면집 앞에 얌체공 뽑기가 있어 600원너치를 뽑아 기다리는 동안 가지고 놀았다.벤자민이 저글링을 보여주겠다며 공을 허공에 던져대는데 2번이상을 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