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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
JAYASS
2011. 7. 4. 06:19
오늘역시 일어나보니 우울하고 비오는 날씨의 연속이다. 늦게일어나는 옥근 버리고 다함이랑 근사한 브런치 먹으러 강가에있는 카페에가서 잉글리시 플레이트와 이탈리안 에스쁘레쏘를 시켜먹으며 유럽감성치수 높였다. 오후에는 인디언커리를 먹으며 인디언감성치수 높힌후 강가를따라 걸어갔다. 뜻하지않게 베를린장벽이 나타났는데 장벽은 이미 아트월이 되버려서 그때그당시그거를 느끼고 싶었지만 별감흥이없네.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