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8월22일 360형제들이 거하게 준비하는 360STADIUM 파티의 미팅을 하러 롯데호텔 지하의 메가CC에 갔다.이번 360STADIUM 에서는 우리 Buried Alive팀과 수트맨(Suitman)형님이 함께 비쥬얼 퍼포먼스를 하기로 하여 사전에 위치파악과 사이즈등을 측정해야 했다.미팅을 끝내고 아이스링크를 어슬렁 거리며 김연아를 찾아봤다.당연히 없더라.그래서 우리는 밥을 먹으면서 얼음위를 누비는 사람들을 디깅하고, 커피를 마시며 다시 작전을 짰다.그 와중에 쁠라스끼는 카페 컴퓨터를 이용해서 실시간 블로그 포스팅을 했다.블로그는 빠른 전달력이 생명인것을 잘 알고있더라.Don`t be late 긴장 해줘야겠다. 다들 쁠라스끼 블로그도 놀러가보시길.재미좀 있음. www.plastick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