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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리
JAYASS
2008. 1. 27. 18:55
밤에 다이칸야마 골목길을 걷고 있는데 셀프 코인 세탁소가 보이더라.구보츠카 요스케 주연의 영화 '란도리'가 생각났다.갑자기 숙소에서 속옷 가져와서 빨래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빨래를 하거나 설겆이를 하고 있으면 여유롭게 생각할 시간이 생겨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