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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깅

JAYASS 2009. 6. 5. 01:53
워크샵동안 7명이서 함께 돌아다니려니 이거 아다리가 너무나 안맞고 힘이들고 짜증이 몰아쳐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조를짜서 칠링조, 디깅조, 딥디깅조 3개로 나눠서 움직였다.나는 딥디깅조 리더로 다리가 뿔어지고 허리가 휘어지도록 걷고 또 걷고 딥하고도 딥한 디깅을 하였다.아 오랫만에 디깅의 참된 기쁨을 맛볼수있었다.저녁에는 오랫만에 도쿄의 장동건 타무라 형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아주 알차고 힘든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