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ASS 2008. 6. 17. 01:04

오랫만에 다트바에 갔다.원래 일본 프로다터 출신인 님배형님네로 가는데 사무실 옆에 새로운 다트바가 생겨서 한번 가봤다.들어가보니 아가씨 서너명이 아름답게 다트를 던지고 계시더라.늘씬하고 길쭉하신 언니가 '어서오세요' 하면서 친절하게 게임설명해주시고 옆에서 응원해주시던데 알고봤더니 티비에도 자주 나온 미스 춘향 출신의 언니가 운영하는 다트바라더라.앞으로 여기만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