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ASS 2008. 4. 15. 17:23
이스트빌리지에는 작은 놀이터가 있다.근대 이곳에는 놀이기구나 하나도 없고 작은 연못과 흑,나무,풀,비닐하우스등이 있다.요즘 아이들은 컴퓨터게임이나 디지털적인 놀이를 많이 하는데 이 놀이터에서는 흑에서 뒹굴며 비닐하우스에서 꽃을 키우며 나무에 인형을 메달며 연못에서 붕어를 키우는등 자연과 함께 놀이를 할수 있는곳이다.이 놀이터에는 꼭 아이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할머니들도 와서 칠링을 하고 있으며 어떤 할아버지는 구석에서 못질을 해가며 열심히 새집을 만들고 계시더라.아 이거 굉장히 한국에도 필요한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