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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KRINK

JAYASS 2009. 4. 18. 02:37
몇일전 승미양이 열심히 길러보라며 허브 시리즈 화분을 사무실에 사가지고 왔다. 이제 봄이 오고 새생명의 계절이니 내가 열심히 사랑과 정성으로 이 허브들을 키워서 몸이 허약할때 먹어야겠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큰 화분은 얼마전 형석씨(Covernat)가 뜻밖의 선물로 주신 화분인데 역시 내가 매일매일 사랑과 정성으로 물을 주고 해빛을 쬐여주며 열심히 키우고 있다.고마워요 형석씨!, 고마워 승미양!. 그리고 오늘 휴먼트리에는 새로운 컬러와 다양한 KRINK 제품들이 입고되었으니 기다리셨던 분들은 잽싸게 챙겨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