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2. 15:47

(지금 아님, jonna 코로나 있기 몇년전임) 포틀랜드를 가봐야겠다 싶어 시애틀에서 암트랙 기차를 타고 포틀랜드까지 기차여행을 하려고 시애틀로 날라갔다. 가장 미국다운 도시가 시애틀이라는 글을 어디서 본거 같은데 스타벅스의 도시 시애틀은 존나 미국이었음~

그리고 시애틀에서 힙한 동네 프리몬트를 걷던중 빈티지샵이 나와서 들어가봣는데 졸라 시껍.